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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Campaign 요금 구조 — 컨택트 계단과 발송 배수

작성자: 솔바인드9 | Oct 12, 2026, 2:43:00 PM

ActiveCampaign의 과금은 사용자 수가 아니라 컨택트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점이 다른 도구와 가장 크게 다릅니다.

여기에 발송 한도가 컨택트 수의 배수로 정해집니다. 플랜에 따라 10배에서 15배까지입니다. 즉 연락처가 늘면 요금과 발송 한도가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2025년 11월부터 신규 사용자에게는 수신거부·반송·미확인 컨택트까지 모두 과금 대상에 포함된다고 안내됩니다. 이 변경이 예산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 글은 플랜별 단가와 계단 구조, 발송 배수, 그리고 컨택트를 관리해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기준일은 2026년 9월 26일입니다.

 

1. 플랜은 네 단계, 기준은 컨택트 수

플랜은 Starter, Plus, Pro, Enterprise 네 단계입니다. 각 플랜의 가격은 컨택트 수 구간에 따라 올라갑니다.

확인된 정가 기준으로 컨택트 1,000명일 때 Starter 월 US$19, Plus US$59, Pro US$89, Enterprise US$159입니다.

컨택트 10,000명이 되면 Starter US$189, Plus US$239, Pro US$419, Enterprise US$665로 올라갑니다.

주목할 점은 상승 폭이 플랜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Starter는 1,000명에서 10,000명으로 갈 때 약 10배가 되지만 Plus는 약 4배입니다. 즉 컨택트가 많아질수록 Starter와 Plus의 격차가 줄어듭니다. 컨택트 증가를 예상한다면 이 지점을 계산해 보십시오.

2. 발송 한도는 컨택트 수의 배수입니다

두 번째 축입니다. 월 발송 가능 건수가 컨택트 수에 배수를 곱한 값으로 정해집니다.

확인된 범위에서 Starter와 Plus는 10배, Pro는 12배, Enterprise는 15배입니다.

컨택트 5,000명에 Plus 플랜이면 월 50,000건까지 발송할 수 있습니다. 주 1회 전체 발송이면 월 20,000건이므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그먼트별 캠페인과 자동화 메일이 겹치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한 사람이 월에 받는 메일이 평균 몇 통인지 세어 보십시오. 이 값에 컨택트 수를 곱한 것이 실제 발송량입니다. 배수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Starter에서 막히는 지점

Starter는 가격이 낮지만 자동화에 제약이 있습니다. 확인된 범위에서 자동화 하나당 최대 5개 액션까지이고 분기(branching)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분기가 없다는 것은 '조건에 따라 다른 경로로 보내기'가 안 된다는 뜻입니다. 실무에서 쓸 만한 자동화는 대부분 분기를 씁니다.

랜딩 페이지 빌더, 리타게팅 광고, API 접근도 Starter에는 없습니다. 폼을 만들어 CRM과 연결하려는 계획이라면 API가 필요하므로 Plus 이상입니다.

즉 Starter는 '리스트에 일괄 발송'하는 용도입니다. 자동화를 도입 이유로 삼는다면 Starter는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4. Plus·Pro·Enterprise가 추가하는 것

Plus는 랜딩 페이지, 리타게팅 광고, 이벤트 기반 트리거, API와 웹훅 접근을 추가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구간입니다.

Pro는 조건부 콘텐츠, 전환 기여도 분석, 스플릿 자동화, 소셜 연동을 추가합니다. 조건부 콘텐츠는 같은 메일 안에서 수신자별로 다른 내용을 보여 주는 기능이고, 스플릿 자동화는 자동화 안에서 A/B 테스트를 돌리는 기능입니다.

Enterprise는 커스텀 객체 트리거, 전담 계정 팀, 전화 지원, 커스텀 리포트를 포함합니다.

판단 기준은 이렇습니다. 자동화를 쓸 것인가(Plus 이상), 자동화 안에서 최적화를 할 것인가(Pro), 외부 데이터 객체로 트리거를 걸 것인가(Enterprise).

5. 과금 대상 컨택트의 정의가 바뀌었습니다

예산에 가장 직접적인 변화입니다. 2025년 11월부터 신규 사용자는 수신거부, 반송, 미확인 컨택트까지 포함해 모든 컨택트에 대해 과금된다고 안내됩니다.

이전에는 활성 컨택트만 계산하는 방식에 익숙했다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반송률이 높은 리스트를 보유한 조직일수록 영향이 큽니다.

실무 대응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정기적으로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반송된 주소와 장기 무반응 컨택트를 삭제하거나 별도 보관하십시오.

둘째, 유입 단계에서 품질을 관리합니다. 무료 도메인 차단, 이메일 유효성 확인, 더블 옵트인 적용. 들어오는 단계에서 거르는 것이 나중에 지우는 것보다 쌉니다.

6. 컨택트 수를 통제하는 운영 규칙

계단 요금 구조에서는 컨택트 관리가 곧 비용 관리입니다. 네 가지 규칙을 권합니다.

첫째, 삭제 기준을 문서로 정합니다. 예를 들어 24개월 무반응, 반송 3회 이상, 수신거부 후 12개월 경과.

둘째, 정리 주기를 정합니다. 분기 1회가 적당합니다. 계단 구간 직전에 정리하면 한 구간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셋째, 삭제 전 백업 규칙을 둡니다. 지운 뒤에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CSV로 내려받아 보관하십시오. 넷째, 유입 경로별로 품질을 측정합니다. 반송률이 높은 경로를 찾아 폼과 수집 방식을 고치는 편이 근본적입니다.

7. 3년 총액 계산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플랜 단가 × 12 × 3) + 컨택트 증가에 따른 계단 상승분 + 구축·교육비.

컨택트 증가율을 반드시 반영하십시오. 현재 3,000명이고 월 200명씩 늘면 3년 뒤 약 10,200명입니다. 이 구간의 단가로 계산해야 예산이 맞습니다.

발송량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컨택트가 늘면 발송량도 늘어나는데, 배수 한도를 넘으면 플랜을 올려야 합니다.

원화 환산 시 기준 환율과 기준일을 각주로 다십시오. 1 USD = 1,380원 기준으로 Plus 10,000 컨택트는 월 US$239, 약 33만 원 수준입니다.

8. 국내에서 추가로 확인할 것

요금 구조와 별개로 국내 운영에서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첫째, 이메일 도달률입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 수신 환경에서의 도달은 발신 도메인 인증 상태와 발송 평판에 좌우됩니다. 도메인 인증을 먼저 설정하고 실측하십시오.

둘째, 수신 동의 관리입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는 별개이므로 각각 다른 필드로 저장하고 이력을 남겨야 합니다.

셋째, 수신거부 처리입니다. 거부 의사가 접수되면 어느 필드가 바뀌고 그 필드가 발송 대상 필터에 반영되는지 실제로 테스트하십시오.

넷째, CRM과의 연결입니다. 컨택트가 두 시스템에 나뉘어 있으면 동기화 규칙과 충돌 처리 방식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9. 확인되지 않은 것

플랜별 정가와 컨택트 구간별 금액은 확인 시점의 공개 정보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 통화 기준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십시오.

플랜에 포함되는 사용자 수와 추가 사용자 비용은 이 글의 확인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과금 대상 컨택트 정의 변경이 기존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조건과 시점은 계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 이메일 도달률은 제품 기능과 별개로 발신 도메인 평판과 인증 설정에 좌우되므로 자사 도메인으로 실측해야 합니다.

 

플랜별 정가와 컨택트 구간

플랜

1,000 컨택트

10,000 컨택트

발송 배수

Starter

월 US$19 (약 26,220원)

월 US$189 (약 26만 원)

컨택트 × 10

Plus

월 US$59 (약 81,420원)

월 US$239 (약 33만 원)

컨택트 × 10

Pro

월 US$89 (약 12만 원)

월 US$419 (약 58만 원)

컨택트 × 12

Enterprise

월 US$159 (약 22만 원)

월 US$665 (약 92만 원)

컨택트 × 15

상승 배율 (1천→1만)

Starter 약 10배

Plus 약 4배

컨택트가 늘수록 격차 축소

과금 대상

수신거부·반송·미확인 포함 (2025.11 이후 신규)

—

리스트 정리가 곧 비용 관리

출처: 공개 정가 기준 (2026.09.26 확인) · 1 USD = 1,380원 가정 · 컨택트 구간별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계약 직전 재확인

 

플랜별 잠금 지점

기능

Starter

Plus

Pro 이상

자동화 액션 수

최대 5개 / 자동화

제한 완화

제한 완화

자동화 분기(branching)

없음

있음

있음

랜딩 페이지 빌더

없음

있음

있음

API · 웹훅

없음

있음

있음

리타게팅 광고

없음

있음

있음

이벤트 기반 트리거

없음

있음

있음

조건부 콘텐츠

없음

없음

Pro부터

전환 기여도 분석

없음

없음

Pro부터

스플릿 자동화 (A/B)

없음

없음

Pro부터

커스텀 객체 트리거

없음

없음

Enterprise

자동화를 도입 이유로 삼는다면 Starter는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분기가 없으면 조건별 경로 설계가 불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용자 수는 요금에 영향이 없나요?

주 과금 기준은 컨택트 수입니다. 다만 플랜에 포함되는 사용자 수와 추가 사용자 비용은 별도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글은 컨택트 기준 과금 구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Q. 수신거부한 컨택트도 돈을 내야 하나요?

2025년 11월부터 신규 사용자는 수신거부·반송·미확인 컨택트를 포함해 모든 컨택트에 대해 과금된다고 안내됩니다. 기존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조건과 시점은 계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정기적인 리스트 정리가 비용 관리의 핵심입니다.

 

Q. 발송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플랜별로 컨택트 수 × 배수가 월 한도입니다. 한 사람이 월에 받는 평균 메일 수에 컨택트 수를 곱해 실제 발송량을 먼저 계산하십시오. 세그먼트 캠페인과 자동화 메일이 겹치면 예상보다 빠르게 한도에 접근합니다.

 

Q. 국내 수신 환경에서 잘 도착하나요?

제품 기능과 별개 문제입니다. 발신 도메인 인증(SPF·DKIM·DMARC) 상태와 발송 평판에 좌우됩니다. 인증을 먼저 설정한 뒤 자사 도메인으로 주요 수신처에 테스트 발송을 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판단하십시오. 인증 없이 측정한 결과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이 글은 ActiveCampaign의 컨택트 기준 과금 구조와 플랜별 제약을 다룹니다. 자동화 설계 방법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플랜 포함 사용자 수, CRM(Sales) 기능의 별도 과금 여부, 국내 도달률 수치는 이 글의 확인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이 글은 P1 제품가이드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출처

  • Forrester, The State Of Business Buying, 2024 (2024.12) — forrester.com/press-newsroom
  • 6sense, 2025 B2B Buyer Experience Report (2025.11) — 6sense.com
  • Gartner B2B 구매자 조사 (2025.05 발표, 632명) — gartner.com/en/newsroom
  • Salesforce, State of Sales 6th·7th Edition (2024.07 / 2026.02) — salesforce.com

본문의 원화 환산은 1 USD = 1,380원, 기준일 2026년 9월 12일을 적용했습니다. 요금과 약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십시오.